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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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육계 동물복지 사육을 위한 행동풍부화물질 활용 제시 |
성과주관부서 |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
품목코드 |
축산 / 가금류 / 닭 |
주저자 |
손지선 |
기술유형 |
재배(사양) / 사양관리 |
기술활용유형 |
교육·현장연시 |
활용분야 |
축산자원개발 |
기술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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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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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적용일 |
2023년12월 |
첨부파일 |
6. 2023년 영농정보자료_육계 enrichment 활용 제시(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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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육계 동물복지인증 기준 중 닭의 자연스러운 본능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사육공간 내 행동풍부화물질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음
- 현재 사육 중인 육계는 빠른 성장과 가슴육이 발달된 품종으로 약 80%시간을 휴식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됨
- 이는 육계의 경골약화, 발바닥피부염 등에 동물복지 감소에 노출되기 쉬움
- 따라서, 단기간 성장하는 육계의 특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행동풍부화물질이 필요함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육계 행동풍부화물질로 관행 횃대 외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 활용 제시
- 관행 횃대와 플랫폼의 형태에 따른 생산성이 유사하게 나타남
- 경사로형 플랫폼을 제공했을 때 다리육 내 근육량이 1.4% 높게 나타남
- 계단형이나 경사로형 플랫폼은 육계의 활용도를 높이고, 플랫폼 높이 조절 등 관리자의 작업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 다만, 플랫폼 구조물로 인해 하단 공간의 시야가 가려질 수 있어, 폐사, 이상개체 등에 대한 예찰에 좀 더 주의깊은 관리가 필요함
□ 파급효과
○ 관행 횃대 이외의 플랫폼 형태의 행동풍부화물질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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