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우리 원에서 언론기관에 제공한 언론보도 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상세제목,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제공
    제 목 양돈산업 이끌 ‘국가대표 씨돼지’ 아홉 마리 선발
    작 성 일 2026-08-04 조 회 수 25
    첨부파일

    20260731_bodo.pdf (379KB) ( 다운횟수 9 )     다운로드     바로보기

    대표이미지

    양돈산업 이끌 ‘국가대표 씨돼지’ 아홉 마리 선발


    - 농촌진흥청, 올 상반기 뽑은 한국형 씨돼지 ‘더 빨리 자라고 더 많이 낳아’

    - 두록 5마리, 랜드레이스·요크셔 2마리씩…빅데이터·유전체 친자감정 정확도 높여

    - 정액 생산 후 전국 인공수정센터 통해 농가 공급…생산성·소득 향상 기대


    국내 양돈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최고의 유전능력을 가진 ‘국가대표 씨돼지’들이 선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상반기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한국형 씨돼지 아홉 마리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씨돼지는 고기용 돼지 생산을 위한 아비 돼지인 ‘두록’ 다섯 마리, 어미 돼지인 ‘랜드레이스’와 ‘요크셔’ 각 두 마리다.


    씨돼지는 성장 속도와 새끼 낳는 능력 등 우수 형질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번식용 돼지다. 우수 형질을 가진 씨돼지를 선발하고 그 정액을 농가에 보급하면, 출하 체중 도달이 빠르고, 한 번에 많은 새끼를 낳아 기르는 능력도 뛰어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전국 17개 씨돼지 농장의 평가 집단 10만여 마리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신 유전체 친자감정 기술을 적용해 선발 정밀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두록 씨돼지는 자손들의 105kg 도달 일령이 전체 평균보다 13.8일 빠를 것으로 예측돼, 농가의 사육 기간과 사료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국립축산과학원이 생산한 두록 1마리는 105kg 도달 일령 육종가가 –15.82일로 가장 우수했다. 이는 같은 환경에서 사육할 때, 전체 두록 평가 집단 중 상위 0.45%에 해당하는 최상위 유전능력에 해당한다.


    모계 품종인 랜드레이스와 요크셔는 살아서 태어난 새끼 수 등 번식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선발된 랜드레이스는 전체 평균보다 생존 새끼 수가 0.57마리, 요크셔는 1.2마리 많았다. 


    선발된 씨돼지는 지정된 인공수정센터를 통해 전국 양돈 농가에 정액 형태로 공급되며, 국내 돼지 품종 개량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 씨돼지 농장이나 비육농가도 ‘돼지개량 네트워크 사업 누리집(www.pignetor.kr)’에서 씨돼지별 성장·번식 능력을 확인하고, 생산 목적에 맞는 정액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박병호 과장은“상반기에 선발한 씨돼지 포함, 우수 씨돼지 57마리의 정액은 지정된 인공수정센터를 통해 전국 양돈 농가에 공급된다”라며, “앞으로도 고능력 씨돼지 발굴과 보급 확대로 국내 양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처 :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이상민 농업연구사, 041-580-3354>

    제1유형 출처표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해당자료에 답변이 필요하신 경우 의견남기기를 하여주십시요.

    담당부서 : 기획조정과[063-238-7146] 갱신주기 : 변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