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에서 언론기관에 제공한 언론보도 자료입니다.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성별 맞춤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려견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성별 맞춤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발간했다.
최근 반려견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면서 동물교감치유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책은 남성과 여성의 심리·행동적 특성을 고려해 반려견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동물교감치유 활동을 소개한 실용 안내서다. 별도의 전문 장비나 시설 없이도 반려견과 하루 10~15분 정도 일상에서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을 보여준다.
주요 내용은 △반려견과의 교감 수준 진단 △성별 특성에 따른 동물교감치유 이해 △남성 맞춤 프로그램 △여성 맞춤 프로그램 △안전 수칙 △활동 기록지 △자주 묻는 질문 등이다.
특히 활동 참여자가 반려견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원칙을 반영한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 방법도 함께 실었다.
또한, 반려견 보호자뿐 아니라 치유농장,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사례와 실천 방법을 수록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문의처 : 농촌진흥청 동물복지과 양가영 농업연구사, 063-238-7304>
「혹서기 대비 양돈농가 대응 방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돼지의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혹서기 대비 양돈농가 대응 방안’ 안내책(리플릿)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돼지 분당 호흡수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 판단 기준을 비롯해 물·바람·냉방·사료 관리 요령을 담았다. 또한, 모돈·비육돈·웅돈 관리 방법과 정액 관리 기술, 폭염 전 시설 점검표, 폐사 위험 개체 발견 시 조치 방법 등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양돈농가 여건을 고려해 국문을 포함한 4개 국어(국어, 영어, 네팔어, 태국어)로 제작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했다.
언어가 다르지만, 모든 책을 같은 그림과 내용으로 구성해 농장주와 근로자가 함께 내용을 확인하며 폭염 대응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양돈농가에 책을 배포하고,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도 전자파일(PDF)로 볼 수 있다.
<문의처 : 농촌진흥청 양돈과 김조은 농업연구사, 041-580-3454>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