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우리 원에서 언론기관에 제공한 언론보도 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상세제목,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제공
    제 목 이식용 돼지 ‘지노(XENO)’, 여러 세대 거쳐도 유전 특성 그대로
    작 성 일 2026-05-04 조 회 수 467
    첨부파일

    20260421_bodo.pdf (407KB) ( 다운횟수 281 )     다운로드     바로보기

    대표이미지

    이식용 돼지 ‘지노(XENO)’, 여러 세대 거쳐도 유전 특성 그대로


    - 외부 개체 섞이지 않는 폐쇄번식에도 유전적 특성 변함없어

    - 17년 동안 11세대 거쳐도 장기이식에 필요한 특성 그대로 유지 

    - 이종이식 연구 정확도·재현성 높이고 표준화 기반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종이식용 복제 미니 돼지 ‘지노(XENO)’를 장기간 번식·관리한 결과, 장기이식에 필요한 특성이 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지지티에이1(GGTA1) 유전자를 제거한 이종이식용 복제 미니 돼지 ‘지노(XENO)’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발 이후 외부 개체를 섞지 않고 내부 개체끼리만 번식시키는 폐쇄번식 방식으로 계통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노(XENO)’ 계통은 17년 동안 11세대를 거쳐도 장기이식에 필요한 유전적 특성이 변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도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유전체 분석한 결과, 독립적인 유전 집단을 이루고 있어 고유의 성장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로 ‘지노(XENO)’를 향후 이종 장기이식을 위한 표준 실험 모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이종이식 연구에서는 돼지마다 유전적 차이가 있어 실험 결과가 일정하지 않은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일관된 특성을 가진 돼지를 실험에 활용하면,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연구가 가능해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Laboratory Animals」에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 이경태 과장은 “이번 연구는 이종이식용 돼지를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동일한 특성을 유지하는 돼지를 활용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장기이식 연구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처 : 농촌진흥청 동물바이오유전체과 오건봉 농업연구관, 063-238-7254> 

    제1유형 출처표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해당자료에 답변이 필요하신 경우 의견남기기를 하여주십시요.

    담당부서 : 기획조정과[063-238-7146] 갱신주기 : 변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