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오리-사료영양     33. 육용오리의 적정 에너지 및 단백질 수준

1. 기술배경

  ○ 지속적인 오리의 적정 영양소 수준에 대한 연구 및 기술 강화 필요

2. 영농활용 기술

가. 축산현장 문제점

  ○ 국내 환경 여건에 적합한 오리 영양소 수준 및 사료프로그램이 확립되지 않아 육계․산란계 영양/사료 프로그램 및 국외 자료에 의존하고 있음

  ○ 사료 회사별 오리사료 내 영양소 수준 다양, 단기 증체를 목표로 영양소 과잉 비용 증대 문제

나. 현장활용 기술

  ○ 국내 사육되는 육용오리의 사육단계별 적정 영양소 수준

  ○ 영양소 수준별 사료생산비(kg/원)

   ＊ 시험에 사용된 사료배합비에 따라 계산된 수치로 원료가격 및 배합비에 따라 변할 수 있음

   ＊ 사료원료별 가격(원/kg) : 옥수수 340, 대두박 430, 소맥피 150, 옥수수글루텐 1,000, 채종박 320, 대두유 1,850, 인산칼슘 850, 석회석 30, 소금 250, 결착제 4,000, 라이신(98%) 5,600, 메티오닌(50%) 7,800, 비타민 프리믹스 1,100, 미네랄 프리믹스 1,100

  ○ 육용오리의 전기 생산성 비교(1~3주)

  ○ 육용오리의 후기 생산성 비교(4~6주)

다. 기술적용 파급효과

  ○ 저단백․저에너지 사료 이용으로 사료비 절감, 농가수익 증대 및 경쟁력 강화

  ○ 오리 1kg 증체당 사료비 전기(1~3주) 8.0%, 후기(4~6주) 8.6% 감소

  ○ 고에너지․고단백 사료(전기 : 3,000kcal/kg, 23%, 후기 : 3,100kcal/kg, 19%)와 비교 시 오리 수당 체리밸리(SM3) 213원, 그리무드(STAR) 262원 수익

라. 핵심기술 용어

  ○ 육용오리, 대사에너지, 단백질 수준, 영양소

3. 자료출처

  ○ 혹서기 육용오리의 적정 에너지 및 단백질 수준(2012, 영농활용기술,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