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운영기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닭-사양관리     23. 폭염 시 생산성 향상위한 육계 전용사료 및 사육 요령

1. 기술배경

  ○ 육계 최적온도는 16-24℃이며 환경온도가 27℃ 이상 증가 시 열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가 가중되고 35℃ 이상 시 폭염 폐사율이 나타남

2. 영농활용 기술

가. 현장 문제점

  ○ 대두유, 당밀, 아미노산, 비타민C를 이용한 폭염사료 개발 및 사양기술 개발이 필요함 

나. 현장 활용기술

  ○ 폭염사료 배합 : 일반후기사료+대두유 5%(우지 5% 대처)+당밀 2%(옥수수 2% 대처)+메치오닌 0.45%+라이신 0.45%+비타민C 200ppm 첨가

  ○ 급여요령

    - 전기는 일반 전기사료 급여, 후기에는 폭염사료 급여      

    · 전기(21일까지) = 일반 전기사료(우지포함) 급여 

    · 후기(22〜출하 시 까지) = 폭염사료 급여

    - 폭염스트레스 1주일 전 폭염사료 무제한 급여

    - 폭염 시 주간(08:00-20:00) 소등 및 사료급여 중지

    - 폭염 시 야간점등(20:00-08:00) 실시 및 폭염사료 제한급여

    · 1차(18:00-24:00)-60g/수(수동), 2차(24:00-08:00)-60g/수(자동)

다. 기술적용 파급효과

  ○ 폭염사료 급여 기술 적용 시 기존의 일반사료 급여형태에 비하여 열 스트레스 저항능력을 키워줌 으로써 경제적 이익 초래  

  ○ 폭염사료 급여기술을 적용하면 일반사료 급여형태 보다 육계의 면역세포 증식을 활성화함으로써 육계의 열 스트레스 저항능력을 높여줌

라. 핵심 기술용어

  ○ 폭염, 육계, 사료, 사육

3. 자료출처

  ○ 육계의 폭염피해 최소화 기술 개발-사육 단계별 폭염에 대한 육계의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사육 기술 개발(2012, 영농활용기술, 축산과학원 연구보고서)  

  ○ 폭염 시 생산성 향상위한 육계 전용사료 및 사육 요령(2012, 영농활용기술, 박병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