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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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활용명 |
제주도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말 비육 사료 개발 |
성과주관부서 |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
품목코드 |
축산 / 대가축 / 말 |
주저자 |
양병철 |
기술유형 |
환경 / 분뇨처리 |
기술활용유형 |
농업기술길잡이 |
활용분야 |
축산자원개발 |
기술분야 |
산업실용화기술 |
성과년도 |
2024 |
성과적용일 |
2024년06월 |
첨부파일 |
영농정보_제주도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말 비육 사료 개발_난지축산연구소_양병철.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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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감귤 부산물을 활용해 말 사료로 사용
- 감귤박은 사료의 최대 40%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말의 육색과 근내지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 발효 주스박과 다른 원료들(사과박, 당근박, 단백피, 당밀, 비트펄프, 옥수수, 알팔파, 오차드그라스)을 혼합하여 사용
- 하루 10kg을 급여하도록 구성, 소맥피와 건조감귤박을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소맥피 단독 급여와 유사한 성장률을 보이며, 이 방법은 사료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말고기 생산이 가능함
- 이러한 사료는 24개월령 이상의 제주마와 교잡마에게 적용되며, 급여 기간은 최대 6개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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