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료용 옥수수의 비료 주는 양 ○ 옥수수는 다비성 작물로 거름을 많이 주면 증수되는 경향이 있으나 비료 성분이 과다하면 작물이 흡수하고 남는 비료분은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어 적정량을 시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기준 시비량은 ㏊당 퇴비 30톤, 질소 200㎏, 인산과 칼리비료 각각 150㎏이나 옥수수가 재배될 포장의 비옥도에 따라서 시비량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 퇴비는 먼저 밭에 뿌린 후 경운하고, 질소는 시용량의 50%, 인산과 칼리는 전량을 기비로 시용한다.(밑거름으로 복합비료 21-17-17를 사용할 경우 ha당 23포대 시용) ○ 추비(웃거름)는 질소질 비료(요소)를 ha당 11포대 시용하면 된다. ▣ 추비(웃거름) 주는 시기 ○ (인력으로 시비) 초장이 40~50㎝ 자라고 본엽이 7~8매(사람의 무릎 높이) 정도일 때 포기로부터 10~15㎝ 정도 떨어진 곳에 시용하고 흙으로 덮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트랙터로 시비) 트랙터 부착용 비료살포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적기보다 조금 빠르게 본엽 5~6매 정도일 때 시비해야 기계작업으로 옥수수 식물체가 부러지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추비(웃거름) 시용 효과 ○ 중부지역에서 사료용 옥수수의 재배 시 파종 시기와 상관없이 질소비료를 전량 기비 시용보다 기비와 추비로 반반씩 나누어 시용해야 옥수수 수량이 증가한다. ○ 추비를 생략하면 후기에 질소 결핍의 우려가 있고, 결핍되면 수확기에 하엽의 고사가 빨라져 결국은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표]< 사일리지용 옥수수 재배 시 알맞은 시비량(kg/ha) > (조사료생산시스템과 / 041-580-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