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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종별100문100답 돼지 상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제공
    제 목 돼지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작 성 일 2026.06.10 조 회 수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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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일반-2. 돼지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pdf (499KB) ( 다운횟수 207 )     다운로드     바로보기

        ‘돼지’라는 이름의 어원은 고대어로부터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 돼지의 울음소리를 ‘도도’, ‘또또’와 같이 인식했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견해가 있으며, 이는 고구려 시대의 ‘도시’라는 명칭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고려 시대에는 ‘돗’, 조선 시대에는 ‘돋’ 또는 ‘돝’이라 불리며 우리말 돼지를 뜻하는 대표적인 명사가 되었습니다.
       ‘돝’에 새끼를 뜻하는 접미사 ‘-아지’(강아지, 망아지 등과 동일)가 붙어 ‘돝아지’가 되었고, 이것이 ‘도아지’와 ‘도야지’를 거쳐 오늘날의 ‘돼지’가 된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새끼를 부르던 명칭이 종 전체를 일컫는 말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흔적은 오늘날 지방 사투리인 ‘도야지’나,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까지 잃는다’라는 속담 속의 ‘돝’이라는 단어를 통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도드람산의 전설
    ▷경기도 이천의 도드람산은 한자로 저명산(猪鳴山)이라 하며, 이는 ‘돼지(돝)의 울음’이 ‘도드람’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옛날 한 효자가 절벽에 매달려 약초를 캐던 중, 끊어지기 직전인 밧줄을 돼지의 울음소리 덕분에 발견하여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돼지의 울음이 효자의 목숨을 구했다 하여 ‘돼지가 울어 알려준 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PDF 참고 [사진]< 도드람산 효자 멧돼지 >
    PDF 참고 [사진]< 도드람산 전경 >

    (양돈과 / 041-58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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