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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암소비육 시 발정억제 방법은
    작 성 일 2023.06.20 조 회 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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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Ⅳ. 비육과 고급육 생산-11. 암소비육 시 발정억제 방법은.pdf (594KB) ( 다운횟수 110 )     다운로드     바로보기

    번식용 암소는 평균 21일의 발정 주기를 가진다. 통상적으로 발정기의 가축은 활동량(운동량)이 많아지고, 신경이 불안해지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면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어 비육하는 데 있어서 걸림돌이 된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일정기간 번식용으로 사용한 암소나 번식 경험이 없는 처녀우를 출하할 목적으로 비육시키기 위해서는 발정을 차단하는 것이 육량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

    암소비육 시 발정억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먼저 발정 제어 호르몬과 같은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과 발정 관련 호르몬을 생산·분비하는 번식기관인 난소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는 Melengestrol Acetate(MGA)라는 성분의 약제로 평상시 사료에 첨가하여 함께 급여함으로써 암소의 황체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발정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약제는 처방이 필요한 동물용 전문 의약품이므로 수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휴약기간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외과적 방법으로는 난소적출기를 이용하여 난소를 절제하거나 난소결찰기를 이용하여 묶어주는 방법이 있다. 난소결찰법은 결찰기를 질에 삽입하여 관통한 후 실리콘링으로 난소를 묶어(결찰) 난소의 기능을 정지시킴으로서 발정이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시술 시기는 미경산우는 12~15개월, 경산우는 분만 후 2개월 전후가 적당하며 시술 후 7~8개월 이상 비육을 해야 효과가 있다.

    난소를 결찰하면 발정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수소와 혼합사육이 가능하고 승가 및 허용에 의한 사고 발생과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사료 섭취량의 감소가 없으므로 증체 및 육질등급이 향상된다. 난소결찰 시술농가의 출하성적을 보면 시술하지 않은 암소보다 출하기간 단축과 육질등급이 좋아져 높은 가격을 취득하였다. 시술 후 일정시간이 경과하고 나면 미경산우의 경우에는 수소와 비슷한 체형으로 변한다.


    (가축질병방역과 / 063-23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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