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가축사육현장의 분야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우리원에서 발간한 축종(한우, 젖소, 돼지, 닭, 조사료, 말)별 백문백답을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제 목 |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개선 방안은 | ||
|---|---|---|---|
| 작 성 일 | 2025.08.26 | 조 회 수 | 634 |
| 첨부파일 |
Ⅲ. 사양-13.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개선 방안은.pdf (182KB) ( 다운횟수 68 ) 다운로드 바로보기 |
||
번식우 농가의 사육여건 중
① 번식우 1두당 사육 면적을 10㎡ 이상으로 늘리고
② 전 우군의 신체충실지수(BCS)를 2.5~3.0 비율이 90% 이상이 되도록 사육하며
③ 개체기록카드를 활용하여 개체기록을 유지해야 한다.
④ 4월~10월만이라도 양질의 조사료를 급여(볏짚과 혼합 급여 가능)하도록 하고, 분만 전·후 210일 동안(분만 전 90일~분만 후 120일) 농후사료를 체중의 1.5~1.8% 정도 급여와 조사료를 자유 채식으로 사육한다.
분만 전·후의 영양수준 개선에 의한 분만 간격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분만 전 3개월간 태아의 성장이 빠른 시기와 송아지를 포유하는 분만 후 3개월간, 총 6개월간을 사양표준의 120% 수준으로 사료를 급여하면 분만 간격이 369.1일로 단축된다.
(한우연구소 / 033-330-0693)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