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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건강상식

- 고양이의 적정 체중은 일반적으로 생후 2개월에 520~800g, 생후 6개월 정도는 1,800~2,600g입니다.
- 작은 고양이는 성묘가 됐을 때 3~4kg, 중대형묘는 4~6kg정도 됩니다.
- 고양이는 먹는 양에 비해 개보다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습니다.
- 고양이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량을 늘리고, 사료의 양과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섭취 열량 조절하기

건강관리의 기본은 사료량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중성화를 하였다면 체중 조절을 위한 다이어트 사료를 바꾸어 주면 체중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지방의 사료를 섭취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체형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간식 조절하기

간식은 적은 양일지라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간식을 끊기 힘들다면 서서히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먹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길 때에는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량 늘리기

먹는 양에 비해 운동량을 늘리게 되면 살이 빠지는 건 당연하겠죠.
하지만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는 산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실내에서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고, 캣 타워를 이용하여 운동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의사 상담

반려묘의 건강진단부터 비만의 원인, 식단 조절까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수의사 상담을 먼저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묘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무리한 식단조절이 아닌 적절한 영양공급과 운동으로 건강관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시기

1차 (9주)
종합백신
2차 (12주)
종합백신 예방접종
3차 (15주)
종합백신 + 광묘병 예방접종
추가접종(1년마다)
종합백신 + 광묘병 예방접종

예방접종 종류

종합 백신
종합백신은 1차(생후 9주), 2차(생후 12주), 3차 (생후 15주), 3주 간격으로 3차까지 접종 후, 매년 1회씩 추가로 접종을 합니다. 범백혈구 감소증, 전염성 비 기관지염, 클라미디아, 칼라시 바이러스를 에방합니다.
광묘병 예방접종
광묘병 예방접종은 16-18주에 1회 접종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로 한 번씩 추가접종을 해야 합니다.

반려묘 계절별 돌보는 법

4-6월에는 봄의 털갈이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꺼운 겨울털이 빠지고 가벼운 여름털이 나오는 시기로, 빗질을 자주 해주어 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날씨가 좋아 고양이의 몸도 안정적인 계절이므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 름
장마철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날씨로 사료와 물의 위생적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상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먹다 남은 사료는 즉각 버리셔야 합니다. 너무 더운 날씨로 인하여 열사병에 걸리기 쉬우니 쿨매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벼룩이 증가하기 때문에 벼룩 발견 시 구충제를 먹이고 청소를 깨끗이 해주어야 합니다.
가 을
10월-12월에는 가을 털갈이를 하는 시기로, 가벼운 여름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털이 자라나오는 시기입니다. 봄철과 마찬가지로 빗질을 자주 해주어 털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식욕이 증기하는 시기로 사료의 양을 갑자기 늘리지 말고, 필요한 열량만큼 급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므로 예방접종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추운 날씨로 인해 물을 섭취하지 않는 고양이를 위해 사료를 불려주는 등의 수분섭취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먹이 선택 가이드

건식/습식
건식사료는 모든 재료를 혼합한 후 수분이 없는 알갱이 형태로 보관이 쉽고, 고양이의 치아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습식사료는 익힌 고기나 생선 조각이 들어있는 형태로, 대부분의 고양이는 물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습식사료를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치석이 생기기 쉽고 변이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사료입니다.
성장별 선택
자묘, 성묘, 노령묘용으로 나뉘는 사료가 많이 있으니, 반려묘에 맞는 적정한 사료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자묘용 사료는 영양이 성묘 사료보다 많고 열량도 높으며, 2~12개월의 고양이에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성묘용 사료는 12개월 이상의 고양이에게 먹이는 사료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고, 노령묘용 사료는 생후 7년 이상 된 고양이가 섭취하는 사료로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기호성
반려묘 각자의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료를 섭취시켜 본 후 잘 먹는 사료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수율
사료의 성분함량이나 질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흡수율입니다. 무기질, 탄수화물 등의 기타 영양소가 많이 포함되며, 아무리 좋은 사료를 섭취하더라도 흡수율이 떨어진다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됩니다.
원료의 안정성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종류의 프리미엄 사료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원료의 질에 대한 문제로 시중 제품 구매 시 원료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반려묘 수명(연령표)

보통 반려묘의 수명은 평균 15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묘종에 따라 편차는 있으며, 무려 30년 이상 사는 장수 고양이도 있습니다.
반려묘는 어릴 때 성장이 매우 빠르고, 사람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보입니다. 반려묘의 나이와 사람나이를 대략적으로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기준 반려묘 사람
유아. 소년기 1개월 3세
2개월 5세
청년기 3개월 6세
6개월 10세
9개월 14세
1년 16세
2년 24세
3년 28세
4년 32세
5년 36세
장년기 6년 40세
7년 44세
8년 48세
9년 52세
10년 56세
노년기 11년 60세
12년 64세
13년 68세
14년 72세
15년 76세
16년 80세
17년 84세
18년 88세
19년 92세
20년 96세

급여해서는 안되는 음식

날음식
익히지 않은 육류에서 발견되는 살모넬라 박테리아는 장내의 이상을 일으키며 심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가열하여 익히면 살모넬라 박테리아를 사멸시킬 수 있으므로, 익힌 고기와 생선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묘가 뼈를 먹게 되면 목에 걸릴 수 있고, 위벽이나 장기의 벽을 찌를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크고 단단한 뼈를 씹다가 고양이 치아가 부러지거나 위벽에 천공을 낼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초콜릿
초콜릿에 함유되어 있는 oxalic acid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합니다. 디오브로민 성분 또한 고양이에게 유독성분으로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할 경우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날계란
살모넬라 감염증이나 기생충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며 췌장염에 걸릴 수도 있으니, 꼭 익혀서 먹여야 합니다.
토마토
토마토의 솔라닌 성분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입니다. 솔라닌은 스테로이드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소이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양파
고양이는 양파를 먹게 되면, 양파의 티오황산염 성분 때문에 용혈성 빈혈이 생기게 됩니다. 심한 경우 고양이가 죽음에 이를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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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가축질병방역과
  • 담당자 : 도윤정 [063-238-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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